그려는드림에는 그림 스타일이 24가지 있어. 여기서는 그중 21가지를 원본 샘플 사진과 나란히 보여줄게. 스타일마다 샘플 사진이 다르니까 얼굴을 비교하기보다는 각 스타일이 선, 색, 배경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봐 줘.
모든 스타일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게 몇 가지 있어.
- 결과는 사진 위에 필터를 씌운 게 아니라 새로 만든 512 × 512 정사각형 이미지야.
- 같은 사진, 같은 스타일이라도 결과는 매번 조금씩 달라.
- 작은 부분은 바뀔 수 있어. 이유는 AI 그림이 얼굴, 글자, 배경을 바꾸는 이유에서 설명했어.
비교 사진 보는 법
한 쌍을 볼 때 이 세 가지를 물어봐.
- 선이야, 질감이야? 윤곽선이 중심인 스타일(마커, 잉크, 스케치)이 있고, 표면을 재료로 바꾸는 스타일(찰흙, 털실, 종이, 유리)이 있어.
- 색이 그대로야? 스케치와 만화 스타일은 원래 색을 대체로 지켜. 삐뚤빼뚤, 팝아트, 스테인드글라스는 신나게 새 색을 지어내.
- 배경은 어떻게 돼? 장면을 그대로 두는 스타일도 있고, 단순하게 줄이거나 무늬로 바꾸거나 통째로 새로 짓는 스타일도 있어.
손그림 느낌
"누가 펜으로 그렸네" 하는 느낌에 가장 가까운 스타일들이야. 자세와 옷차림은 대체로 남고, 세부가 얼마나 남는지는 스타일이 허락하는 선의 양에 달려 있어.


삐뚤빼뚤은 그려는드림의 대표 엉망 스타일이야. 선은 느슨하고 색은 제멋대로 칠해져. 이 샘플에서는 상의가 노란색이 됐고 방은 알록달록한 벽으로 바뀌었어. 일부러 서툰 그림을 원하면 바로 이거야. 더 많은 예시는 사진을 삐뚤빼뚤 그림으로 페이지에 있어.


까망까망은 굵은 검은 선만 남겨. 얼굴은 자신 있는 선 몇 개로 그려지고, 복잡한 공원 배경은 단순한 나무 윤곽선이 돼. 더 보려면 사진을 마커 그림으로 페이지를 봐.


쓱싹쓱싹은 펜 선에 옅은 색을 살짝 입힌 스타일이야. 자세, 옷차림, 방을 꽤 충실하게 지켜서 처음 써 보기에 무난해.


또박또박은 또렷한 검은 잉크와 빗금을 써. 색은 완전히 빼버리니까, 사진의 색이 중요하지 않을 때 잘 어울려.
공예와 재료 느낌
그림을 재료로 다시 쌓아 올리는 스타일들이야. 가장 장난감 같고, 얼굴도 가장 많이 단순해져.


조물조물은 모든 걸 동글동글한 찰흙으로 바꿔. 이목구비는 스톱모션 인형처럼 매끈하고 단순해져. 더 보려면 사진을 찰흙 아트로 페이지를 봐.


폭신폭신은 머리카락까지 장면 전체를 뜨개질해버려. 얼굴의 세밀한 부분은 부드러운 코로 뭉개져. 더 보려면 사진을 털실 아트로 페이지를 봐.


빙글빙글은 돌돌 만 종이 띠로 그림을 만들어. 가는 선보다는 굵은 모양과 풍성한 질감을 기대해.


꼬깃꼬깃은 장면을 접은 종이 면으로 납작하게 펼쳐. 로우폴리 종이접기랑 좀 비슷해.


붙여붙여는 깔끔한 만화 그림에 흰 스티커 테두리를 두르고, 배경은 보통 빼버려. 프로필 사진에 딱이야. 셀카로 그림 프로필 사진 만드는 법도 같이 봐.


꼬마꼬마는 변화 폭이 가장 커. 장면 전체를 상자 속 미니어처 모형으로 통째로 다시 만들어. 정말 재밌지만 원본과는 가장 많이 달라져.
레트로, 게임, 인쇄 느낌


깍둑깍둑은 제한된 색의 작은 네모로 그림을 쌓아. 이 샘플에서는 흐릿한 배경 조명이 물방울무늬가 됐어. 결과는 그림이고, 편집할 수 있는 스프라이트 파일은 아니야. 더 보려면 사진을 픽셀 아트로 페이지를 봐.


덜컹덜컹은 초기 3D 비디오 게임처럼 보여. 단색 면과 각진 모양으로 이뤄져. 복잡한 거리 장면도 의외로 잘 소화해.


두근두근은 옛날 손그림 애니메이션의 부드러운 느낌을 빌려 와. 이 샘플에서는 머리색도 바꿨다는 걸 봐 줘. 이 스타일한테 색은 참고 사항일 뿐이야.


만화만화는 굵은 윤곽선의 컬러 만화 한 컷을 그리고, 원래 장면을 대부분 지켜.


번쩍번쩍은 자연스러운 색을 요란하고 납작한 색으로 바꾸고, 만화 인쇄 같은 망점을 더해.


겹쳐겹쳐는 리소그래프 인쇄를 흉내 내. 몇 가지 잉크 색이 겹치고 살짝 거친 입자감이 남아.


도각도각은 사진을 흑백 판화로 바꿔. 큰 모양은 살아남지만 작은 부분은 사라져.


반듯반듯은 모든 걸 파란 청사진 위의 흰 선으로 다시 그려. 원래 색은 완전히 무시해.
물감, 유리, 타일


꾸덕꾸덕은 두껍게 올린 유화 붓질로 칠해. 피부와 천에도 붓 자국 질감이 잔뜩 묻어.


반짝반짝은 그림을 빛나는 유리 조각과 어두운 납선으로 나눠. 이 샘플에서는 머리색도 바꾸고 배경도 새로 지었어.


차곡차곡은 작은 타일을 이어 붙여 그림을 만들어.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세부 대신 무늬를 택해.
어떤 스타일을 고를까?
| 이런 게 좋다면… | 이 스타일 |
|---|---|
| 사진과 여전히 닮은 그림 | 쓱싹쓱싹, 만화만화, 또박또박 |
| 공유하기 좋은 웃긴 그림 | 삐뚤빼뚤, 까망까망, 조물조물 |
| 귀여운 프로필 사진 | 붙여붙여, 두근두근 |
| 포근한 손작업 느낌 | 폭신폭신, 빙글빙글, 꼬깃꼬깃 |
| 레트로나 게임 감성 | 깍둑깍둑, 덜컹덜컹, 번쩍번쩍 |
| 포스터나 인쇄물 느낌 | 겹쳐겹쳐, 도각도각, 반듯반듯 |
| 가장 극적인 변화 | 꼬마꼬마, 반짝반짝, 차곡차곡 |
나머지 세 스타일, 알록달록(크레용), 조각조각(찢은 종이), 찰랑찰랑(수채화)도 앱에 있지만 아직 여기에는 샘플 비교가 없어.
그래도 가장 빨리 고르는 방법은 같은 사진으로 스타일 두세 개를 직접 해 보는 거야. 앱에서는 그림마다 리워드 광고를 끝까지 본 뒤에 그리기가 시작되고, 결과는 매번 조금씩 달라.
예시 이미지는 그려는드림 스타일 샘플에서 가져왔어.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
